서울 서초구 방배 · 한의원
五代,
이어온 처방으로
몸의 균형을 봅니다
맞춤보약 · 통증 · 교통사고 · 난임 — 해성한의원
HAESUNG · FIVE GENERATIONS
5대째 한의사의 길,
전통 치료철학을 현대로 잇다
해성한의원은 5대째 한의사의 길을 걸어온 명가의 처방과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통한의학과 현대의학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진료와 전문 한약치료를 제공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체질·생활·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 정확한 진단체질·생활·증상을 종합해 살피는 꼼꼼한 진찰
- 맞춤 처방같은 증상도 사람마다 다르게, 한 사람을 위한 한약
- 지속 가능한 치료일시적 완화가 아닌 생활 관리까지 잇는 회복
진료시간
- 월 · 화 · 목 · 금
- 09:30 – 20:00 점심 13:30–14:30
- 수요일
- 14:30 – 20:00 오전 휴진
- 토요일
- 09:30 – 15:00 점심 없이 진료
- 일 · 공휴일
- 휴무
방배역 도보 1분
서울 서초구 방배로 81, 3층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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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난임한의원, 부부가 함께 진료받아야 하는 이유 — 남성 검사부터
난임 검사 이야기가 나온 뒤로 저녁 식탁에서 오가는 말은 대개 비슷합니다. 다음 주는 회식이 있고 그다음 주는 출장이어서, 남편 쪽 검사는 또 한 달 뒤로 밀립니다. 사당 난임한의원을 알아볼 때 실제로 막히는 지점은 어디로 갈지가 아니라, 두 사람 중 누가 언제 가야 하는지입니다. 난임 진료, 왜 부부가 함께 받아야 할까 난임 원인의 약 40%는 남성 요인이고(서울의료원 가임센터 「남성 난임」), 전 세계 난임 인구 가운데 절반가량이 남성 측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남성 난임」). 피임 없이 1년 이상 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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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만 문제일까 — 배란 회복을 보는 한방 진료
산부인과 초음파를 보고 나오는 길에 손에 남는 것은 대개 한 줄짜리 소견입니다. 「다낭성 난소 소견」이라고만 적혀 있고, 생리가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말은 그 종이에 없습니다. 집에 와서 달력을 펴면 지난 석 달 칸이 비어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 먼저 볼 것은 생리가 며칠 만에 왔느냐가 아니라, 그 생리 앞에 배란이 있었느냐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 뒤에 무엇이 있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작은 난포가 여러 개 생기지만 하나도 제대로 자라지 못해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 결과로 생리 불순·무월경·난임이 나타나는 호르몬 이상 질환입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6년 6월 8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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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난임, 정액검사 결과지 어떻게 읽을까 — 한방 관리가 맡는 부분
정액검사 결과지는 대개 A4 한 장입니다. 영문 약자와 숫자가 줄지어 있고, 항목마다 옆에 작은 글씨로 참고치가 붙어 있습니다. 그중 한 줄이 참고치보다 낮게 찍혀 있으면, 그 한 줄이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부터 막힙니다. 그리고 그 한 줄 때문에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그날의 질문이 됩니다. 정액검사 결과지는 숫자 하나가 아니라 세 묶음으로 읽습니다. 정자가 얼마나 있는지(정자 농도·총 정자 수), 얼마나 움직이는지(총 운동성·전진 운동성), 모양이 정상인 비율이 얼마인지(정상 형태)입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결과지 옆에 적힌 참고치가 2010년에 나온 세계보건기구 정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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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후 몸조리, 다음 임신 준비는 언제부터 — 회복을 확인하는 신호
유산을 확인하고 처치를 받은 날, 집에 돌아와 손에 남는 것은 안내문 한 장과 며칠 치 약봉지입니다. 안내문에는 대개 「1~2주 정도 안정」이라고만 적혀 있고, 달력에는 언제부터 평소대로 지내도 되는지, 다음 임신을 언제부터 준비해도 되는지를 표시할 칸이 없습니다. 몸조리의 끝을 정하는 것은 달력의 날짜가 아니라 몸이 순서대로 보내는 신호입니다. 유산 후 회복은 세 개의 신호로 확인합니다. 출혈과 자궁 수축으로 인한 복통이 잦아드는 유산 후 1~2주, 배란이 돌아오는 2~4주, 첫 생리가 오는 4~6주입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연유산」). 몸조리를 끝낼 시점은 이 세 신호가 순서대로 왔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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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난임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신청 절차 — 서류와 순서
난임진단서 봉투는 이미 서랍에 들어 있고,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안내문에는 신청서와 사전선별 결과지, 검사결과지, 동의서가 줄줄이 적혀 있습니다. 서류를 다 모은 다음 한의원 문부터 두드리면 될 것 같지만, 이 사업은 그 순서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에서 첫 관문은 한의원이 아니라 신청을 접수하는 창구이고, 한의원은 지원결정통지서가 나온 뒤에 등장합니다.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지원 신청, 대상자 선정, 지정한의원 치료 세 단계로 움직입니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서 부부가 각각 회원가입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초구에 주소를 둔 경우 창구는 보건소가 아니라 양재모자건강센터입니다. 지원결정통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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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한약 병행, 채취·이식 앞두고 계속 먹어도 될까 — 시기별 기준
냉장고에 먹던 한약이 남아 있는데 다음 주로 난자 채취 날짜가 잡혔다면, 그 봉지를 그대로 둬야 할지부터 막힙니다. 찾아보면 「병행해도 괜찮다」는 글과 「시술 전에는 끊는다」는 글이 나란히 나옵니다. 두 말이 함께 맞을 때가 있습니다. 답을 가르는 것은 한약 자체가 아니라, 지금 그 한약이 어떤 자격으로 처방됐는지와 시술 일정의 어느 구간에 서 있는지 두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시험관 한약 병행의 기준은 두 갈래로 갈립니다. 첫째, 지자체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으로 한약을 받는 중이라면 인공수정·시험관 같은 의과 난임 시술과의 동시 병행은 지원 대상이 아니고,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