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검사 결과지는 대개 A4 한 장입니다. 영문 약자와 숫자가 줄지어 있고, 항목마다 옆에 작은 글씨로 참고치가 붙어 있습니다. 그중 한 줄이 참고치보다 낮게 찍혀 있으면, 그 한 줄이 무엇을 재는 숫자인지부터 막힙니다. 그리고 그 한 줄 때문에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그날의 질문이 됩니다.
정액검사 결과지는 숫자 하나가 아니라 세 묶음으로 읽습니다. 정자가 얼마나 있는지(정자 농도·총 정자 수), 얼마나 움직이는지(총 운동성·전진 운동성), 모양이 정상인 비율이 얼마인지(정상 형태)입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결과지 옆에 적힌 참고치가 2010년에 나온 세계보건기구 정액검사 매뉴얼 5판에서 왔는지 2021년 6판에서 왔는지에 따라 항목별 하한값이 조금씩 다르고, 그 기준값은 평균이 아니라 1년 안에 임신에 이른 남성들의 분포에서 아래쪽 5%에 해당하는 선입니다.

난임 검사에서 남성 몫은 어디까지일까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남성 요인 난임을 이렇게 적습니다. 피임 없이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서, 정액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정액 배출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같은 자료는 전 세계 약 1억 8,600만 명에 이르는 난임 인구 가운데 절반가량이 남성 측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추정치이니 우리 부부의 확률로 바로 옮겨 읽을 숫자는 아니지만, 한쪽만 검사받고 원인을 찾는 방식이 왜 자주 헛도는지는 이 한 줄로 설명됩니다.
그래서 진단의 출발점도 한 사람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는 난임이 부부 공동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두 사람이 함께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고, 남성 쪽 진단은 문진과 신체검사, 그리고 정액검사에서 시작한다고 밝힙니다. 검사 이름이 여럿 나열돼도 첫 관문은 하나입니다. 남성 쪽에서 가장 먼저 손에 들어오는 종이가 바로 정액검사 결과지입니다. 진료 전에 무엇을 챙겨 가면 좋은지는 첫 진료 전 기록과 검사지를 챙기는 방법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정액검사는 어디서 받고, 검사비 지원은 어떻게 받을까
정액검사는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받고, 20~49세라면 보건복지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으로 남성 검사비를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신청해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고, 그 의뢰서를 제시한 뒤 검사를 받는 순서입니다.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안내에는 검사의뢰서 제시가 필수로 적혀 있습니다.
이 사업은 모자보건법 제3조와 제11조를 근거로 합니다. 신청 대상은 결혼이나 자녀 여부를 따지지 않는 20~49세 남녀 중 검사를 원하는 사람이고, 15~19세는 부부·예비부부·사실혼 관계일 때 해당합니다. 지원 횟수는 연령 주기별로 1회씩 최대 3회입니다. 29세 이하가 제1주기, 30~34세가 제2주기, 35~49세가 제3주기입니다. 검사 항목은 남성의 경우 정자정밀형태검사를 포함한 정액검사이고 지원 금액은 최대 5만 원,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에 최대 13만 원입니다.
절차는 다섯 단계이고, 단계마다 기한이 붙어 있습니다.
- 신청 — e보건소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 검사의뢰서 발급 —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확인 후 결정.
- 검사 —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검사의뢰서 제시가 필수이고, 검사받을 의료기관은 e보건소에서 확인합니다.
- 검사비 청구 —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
- 지급 — 청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여기서 실제로 걸리는 칸은 셋째와 넷째입니다. 신청일로부터 3개월이라는 창이 있으니 검사 날짜를 며칠 뒤로 미루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검사를 받은 다음에는 한 달 안에 청구를 끝내야 합니다. 진료비 계산서·영수증과 세부산정내역을 챙겨 나오는 자리가 검사받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e보건소는 신청 수요가 높아 예산이 소진된 일부 지역에서 신청이 제한될 수 있고, 청구한 금액의 지급이 다음 해 예산으로 이월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올려 두었습니다. 지역 사정은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검사 전 준비도 한 가지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정액을 3~4일 정도 금욕한 뒤 받아서 정자의 수와 운동성, 형태를 확인한다고 적습니다. 금욕 기간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길면 같은 몸에서도 결과가 흔들리기 때문에, 검사받을 기관이 안내한 기간이 이와 다르면 그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결과지의 세 숫자 — 수·운동성·형태는 각각 무엇을 재나
정자 농도는 정액 1mL 안에 정자가 몇 마리 있는지를, 총 정자 수는 한 번 사정한 정액 전체에 정자가 몇 마리 있는지를 재는 숫자입니다(정액량에 농도를 곱한 값입니다). 총 운동성은 움직이는 정자의 비율 전체이고, 전진 운동성은 그중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정자의 비율입니다. 정상 형태는 모양이 정상인 정자의 비율입니다. 결과지에 참고치가 함께 인쇄돼 있다면, 그 값이 아래 표의 어느 열과 맞아떨어지는지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 항목 | 5판(2010) 하한 | 6판(2021) 하한 | 이 숫자를 읽는 조건 |
|---|---|---|---|
| 정액량 | 1.5mL | 1.4mL | 양이 적으면 총 정자 수도 함께 내려갑니다 |
| 정자 농도 | 1,500만/mL | 1,600만/mL | 1mL 기준이라 정액량과 따로 읽습니다 |
| 총 정자 수 | 3,900만 | 3,900만 | 두 판이 같습니다. 정액량 곱하기 농도 |
| 총 운동성 | 40% | 42% | 움직이는 정자 전체의 비율 |
| 전진 운동성 | 32% | 30% | 총 운동성 안에 포함되는 값 |
| 정상 형태 | 4% | 4% | 모양을 엄격하게 채점한 결과의 하한 |
| 생존율 | 58% | 54% | 살아 있는 정자의 비율 |
표를 보면 두 판 사이에 값이 오른 항목과 내린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총 운동성은 40%에서 42%로 올라갔고 전진 운동성은 32%에서 30%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같은 결과지를 두고도 어느 판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한 항목이 기준선 위가 되기도, 아래가 되기도 합니다. 결과지에 판 표기가 없으면 검사받은 곳에 어느 기준을 쓰는지 한 번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준값의 성격도 함께 알아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건강한 남성의 평균이 아닙니다. 6판의 기준값은 파트너가 12개월 안에 임신에 이른 남성 3,589명의 분포에서 아래쪽 5%에 해당하는 값이고, 5판은 같은 조건의 남성 1,953명에서 나온 값입니다. 다시 말해 기준선을 살짝 넘겼다는 것은 평균이라는 뜻이 아니라 하한선을 넘겼다는 뜻이고, 기준선 아래라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도 아닙니다.
정상 형태 4%가 유난히 작아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모양을 엄격한 기준으로 채점하기 때문에 애초에 비율 자체가 낮게 나오고, 그 채점 방식 위에서 4%가 하한선입니다. 그러니 형태 항목은 단독으로 읽지 않고 농도·운동성과 함께 놓고 읽습니다.

기준보다 낮은 숫자를 봤다면 다음 순서는 무엇일까
한 번의 결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정자의 상태가 컨디션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반복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낮은 숫자를 본 날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치료 방법이 아니라 다시 검사할 날짜입니다.
재검 날짜를 잡았다면 그다음 순서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 이번 검사의 조건을 적는다 — 금욕 기간이 며칠이었는지, 채취를 어디서 했는지, 검사 앞뒤로 발열이나 감염, 심한 과로가 있었는지. 결과지에는 적히지 않지만 숫자를 읽을 때 필요한 조건입니다.
- 반복 검사 간격을 검사기관에 확인한다 — 간격은 검사를 시행한 기관이 정합니다. 몸이 흔들렸던 시기가 있었다면 그 사실을 함께 알리셔야 간격이 제대로 잡힙니다.
- 그 사이의 생활 조건을 기록한다 — 재검까지의 몇 주는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결과지를 읽을 조건을 모으는 시간입니다.
수치 판정과 추가 검사, 그리고 시술을 할지 말지의 결정은 검사를 시행한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결과지를 들고 다른 곳을 먼저 돌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검까지 사이에 적어 둘 세 줄 — 수면·음주·열 노출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환경과 생활 습관 요인을 몇 가지로 나눠 적습니다. 잦은 사우나나 온수 목욕, 꽉 끼는 옷 착용은 고환의 온도를 높여 일시적으로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직접흡연은 물론 간접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정자의 수와 질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립니다. 비만은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가임력을 낮추고, 벤젠이나 살충제 같은 산업 화학물질과 납 등 중금속,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정자 생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단어는 일시적입니다. 조건을 바꾸면 되돌아올 여지가 있는 항목과, 노출 자체를 끊어야 하는 항목이 한 목록 안에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재검까지의 기간에는 바꾸는 것보다 적는 것이 먼저입니다. 두 주 정도를 기준으로 이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 수면 — 몇 시에 잤고 몇 시간 잤는지. 결과지에 항목은 없지만, 과로와 수면 부족이 겹친 주가 있었다면 그 주의 기록이 다음 결과를 읽는 조건이 됩니다.
- 음주 — 마신 날과 양. 끊었다면 끊은 날짜부터 적습니다.
- 열 노출 — 사우나·반신욕·찜질방에 간 날, 무릎 위에 노트북을 올려 두고 오래 일한 날처럼 하체가 오래 더웠던 날.
복용 중인 약이나 보충제가 있다면 검사 전에 그대로 알려 주세요. 근육 강화를 목적으로 쓰는 제제까지 포함해 말씀하셔야 결과를 읽는 조건이 빠지지 않습니다.

한의원 진료가 맡는 자리와, 곧바로 다시 진료로 이어져야 하는 결과
저희 해성한의원은 결과지의 숫자를 다시 매기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검사를 시행하고 수치를 판정하고 다음 검사와 시술을 결정하는 일은 검사를 맡은 의료기관의 몫입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그 결과지 바깥에 있는 조건입니다. 몇 달째 풀리지 않는 피로, 얕은 잠, 자주 얹히는 속, 손발이 차고 몸이 쉽게 붓는 상태처럼 결과지에 칸이 없는 항목들입니다. 한약으로 정자 수치가 올라간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저희가 맡는 것은 수치가 아니라 그 사람의 몸 상태이고, 그것도 진찰로 확인한 범위 안에서입니다.
다만 결과지에 적힌 내용이든, 결과지와 별개로 몸에 생긴 변화든 아래에 해당한다면 생활 기록을 모으며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급한 정도가 서로 달라서 두 층으로 갈라 적습니다.
곧바로 — 갑자기 시작된 심한 음낭 통증, 한쪽 고환이나 음낭이 갑자기 붓는 경우, 구역·구토가 함께 오는 경우. 기록을 모으거나 다른 곳을 먼저 거치지 마시고, 곧바로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즉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밤이나 휴일이라면 응급실로 가시고, 어디로 갈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119에 문의하십시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갑작스러운 음낭의 부종과 통증이 있으면 고환의 염전을 의심할 수 있다고 적고, 고환의 염전을 고환과 음낭 구조물에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응급 질환으로 정의합니다. 같은 자료는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져 고환으로의 혈류가 장시간 차단되면 괴사가 진행되어 고환을 제거해야 하거나 불임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이 줄만은 날짜가 아니라 시간으로 셉니다.
서둘러 — 아래 두 경우는 갑자기 닥친 증상은 아니지만, 재검 날짜를 기다리며 미룰 일도 아닙니다.
- 정자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적힌 경우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정액에서 정자가 전혀 발견되지 않을 때 고환 조직 검사를, 정자 수가 극히 적거나 무정자증인 경우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다고 적습니다. 재검을 기다리지 마시고 결과지를 발급한 곳에 그대로 가져가 다음 검사 일정을 잡으세요.
- 음낭 주변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만져지거나, 고환 부위에 멍울·부기·통증이 서서히 이어지는 경우 — 같은 자료는 고환 부위의 통증·부기·멍울을 원인에 따라 동반될 수 있는 증상으로 적고, 음낭 주변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만져진다면 임신 계획이 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도록 권합니다. 결과지의 숫자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확인할 일입니다.
뒤의 두 경우라면 저희가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평가가 미뤄지지 않도록 순서를 앞으로 당겨 드리는 것입니다. 앞의 급성 증상은 저희를 거치실 자리가 아닙니다. 그 줄은 순서를 당기는 것이 아니라 곧장 가시는 것입니다.
정액검사 결과지는 합격과 불합격을 찍어 주는 종이가 아니라, 어느 기준으로 잰 숫자인지와 언제 다시 잴지를 적어 둔 기록입니다. 세 묶음을 읽고 어느 판 기준인지 맞춰 보고 재검 날짜까지 잡았다면, 그날 결과지가 할 일은 다 끝난 셈입니다. 남은 것은 다음 결과지를 읽을 조건을 모으는 일입니다.
잠이 얕고 아침이 무겁거나 몇 달째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로 재검을 기다리고 계신다면, 그 몸 상태는 결과지와 따로 떼어 둘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 해성한의원 맞춤보약 클리닉에서는 체질과 상태를 진찰해 한 사람을 위한 보약을 처방합니다(진료안내). 내원하실 때 결과지 원본과 앞서 적어 둔 두 주치 기록을 함께 가져오시면 그 자리에서 볼 것이 분명해집니다. 임신 준비 중 한약을 언제 시작하고 언제 쉬는지는 복용 시기 판단 기준에, 지자체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신청 순서는 신청 절차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 81 3층, 02-523-0172.
자주 묻는 질문 — 정액검사 결과 읽기
Q1. 정액검사 결과가 한 번 기준보다 낮게 나오면 남성 난임인가요?
한 번의 결과만으로는 진단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정자의 상태가 컨디션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 간격을 두고 반복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진단은 반복한 정액검사와 문진, 신체검사를 함께 놓고 내립니다. 결과지 한 장을 받은 단계에서 정해진 것은 아직 없고, 정해야 할 것은 다음 검사 날짜입니다.
Q2. 정상 형태가 4%밖에 안 되는데 괜찮은 건가요?
4%는 낮은 점수가 아니라 하한선 자체입니다. 모양을 엄격한 기준으로 채점하기 때문에 비율이 원래 작게 나오고, 그 채점 방식 위에서 4%가 5판과 6판 모두의 하한값입니다.
다만 형태는 단독으로 읽는 항목이 아닙니다. 정자 농도와 총 정자 수, 운동성을 같은 결과지 안에서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Q3. 집에서 하는 자가 검사로 병원 검사를 대신할 수 있나요?
지원 절차를 기준으로 보면 대신할 수 없습니다.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안내에는 검사의뢰서 제시가 필수로 적혀 있고, 검사를 받을 의료기관도 e보건소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지원 대상 검사 항목도 정자정밀형태검사를 포함한 정액검사입니다. 형태를 채점하는 항목이 들어 있으니,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는 처음부터 다릅니다.
Q4. 사우나나 뜨거운 목욕은 끊어야 하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잦은 사우나와 온수 목욕, 꽉 끼는 옷 착용이 고환의 온도를 높여 일시적으로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적습니다.
재검을 앞두고 있다면 빈도를 줄이고, 줄인 날짜를 기록해 두세요. 언제부터 줄였는지가 적혀 있어야 다음 결과지를 그 조건 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Q5. 이미 검사를 받은 뒤인데 검사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나요?
안내된 절차는 신청, 검사의뢰서 발급, 의뢰서 제시 후 검사 순서이고 의뢰서 제시가 필수로 적혀 있습니다. 이미 검사를 받은 경우의 처리는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원은 연령 주기별 1회, 최대 3회입니다. 이번 회차를 쓰기 전이라면 다음 검사 때 순서를 지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참고한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남성 난임(Male infertility) — 난임 정의와 남성 요인 비중, 부부 동반 검사, 반복 검사, 환경·생활 습관 요인, 음낭 증상이 있을 때의 권고, 정자가 발견되지 않을 때 이어지는 검사. 2026년 9월 17일 확인.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고환의 염전(Torsion of testis) — 갑작스러운 음낭 부종·통증이 있을 때 의심하는 응급 질환이라는 정의와, 진단·치료가 늦어졌을 때의 경과. 2026년 9월 17일 확인.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정자부족증(Oligospermia) — 3~4일 금욕 후 채취해 수·운동성·형태를 확인한다는 진단 절차. 2026년 9월 17일 확인.
-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 근거 법령(모자보건법 제3조·제11조), 신청 대상과 연령 주기, 남성 최대 5만 원 지원, 다섯 단계 절차와 각 기한, 예산 소진 안내. 2026년 9월 17일 확인.
-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laboratory manual for the examination and processing of human semen, 6th ed., 2021년 7월 27일 발행 — 결과지 참고치의 출처와 판 구분.
- Life, The Sixth Edition of the WHO Manual for Human Semen Analysis: A Critical Review and SWOT Analysis, 2021 — 5판과 6판의 항목별 하한값 비교표(정액량·총 정자 수·총 운동성·전진 운동성·생존율·정상 형태), 기준값 산출에 쓰인 남성 수(5판 1,953명·6판 3,589명)와 12개월 이내 임신이라는 조건.
- Human Reproduction, The statistical foundation of the reference population for semen analysis included in the sixth edition of the WHO manual: a critical reappraisal of the evidence, 2022 — 6판 정자 농도 하한값(1mL당 1,600만). 5판 값(1mL당 1,500만)은 위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표기와 같습니다.
